[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시장은 한 동안 호가 상승세가 둔화됐던 서구와 남구가 높게 나타난 반면 수성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3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구 0.59%, 남구 0.57%, 달서구 0.39%, 수성구 0.38%, 중구 0.28%, 동구 0.26%, 북구 0.22%, 달성군 0.19%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7%, 66-99㎡미만이 0.34%, 99-132㎡미만이 0.32%, 132-165㎡미만은 0.36%, 168㎡이상이 0.37%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29% 오른 변동률을 보였다.
서구와 남구 0.51%, 달서구 0.39%, 동구 0.31%, 수성구 0.25%, 달성군 0.21%, 북구 0.18%, 중구 0.15% 등 순으로 변동됐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가을 이사시즌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미리 움직이면서 시장 수요는 조금씩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최근 시장에서 매도가격과 매수가격간의 괴리감이 커지고 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