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테랑 포스터[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베테랑’이 무서운 속도로 흥행질주중이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베테랑’이 개봉 5일 만에 276만 690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4일째 200만 돌파를 한 ‘베테랑’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276만 69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여름극장가의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특히 ‘베테랑’의 개봉 주 스코어는 류승완 감독의 전작 ‘베를린’의 개봉 주 스코어 225만명을 훌쩍 넘는 수치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국제시장’(155만), ‘변호인’(175만), ‘해운대’(199만)의 첫 주 누적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 또한 ‘베테랑’은 개봉 주말 이틀간 총 143만 886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암살’(80만 5796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70만 7654명)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로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 장윤주 등이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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