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7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며 흐려지겠다고 밝혔다.

전해상과 남해안·서해안·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물결이 점차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제주도와 남해안에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 이용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과 낮 동안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는 이어지겠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부산 31도 △대구 35도 △광주 34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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