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의 실체가 화제다. 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인분교수의 실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분교수를 알고 있던 제보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들은 “상습적 폭행 암암리에 있었다. 대부분 알고 있었고 넘어갔다”고 고백했다. 또한 인분교수 사무실에서 일한 적 있는 한 제보자는 “2008년 대학생 신분으로 장 교수 사무실에서 일했는데 일이 정말 많았고,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졌다”고 운을 뗀 뒤 “일이 너무 많아서 사무실에서 나가려하자, 크게 화를 내며 유리 재떨이로 때렸다. 피가 뚝뚝 떨어져도 계속 구타를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피해자 역시 문제가 생기자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가 가족들한테 정말 잘하고, 아이들도 사무실에 자주 놀러오곤 했다는 증언으로 충격을 더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사태에 대해 장교수와 일했던 제자들은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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