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 ‘K팝스타’출신의 박혜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SBS드라마 ‘용팔이’에서는 한신병원 외과 레지던트 태현(주원 분)이 동생 소현(박혜수 분)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버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현은 이런 오빠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였고 특히 청순한 그의 외모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박혜수가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방영했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던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박혜수는 TOP10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빼어난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화제모으기도 했다. 특히 박혜수는 방송에서 “원래 성격이 승부욕이 강하다”며 “고등학교 때 공부할 때는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한 적도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했다.
이어 박혜수는 “쉬고 싶어서 자꾸 나갈까 봐 친구에게 부탁해서 의자에 밧줄로 묶어 달라고 부탁했다”며 “화장실 가고 싶을 때만 풀고 잠깐 다녀오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용팔이’ 1회는 11.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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