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무역총액은 2013년 남한이 1조752달러로 북한 73달러보다 146배나 많았다. 통계청의 북한 무역 통계 추정치를 발표한 시점인 1999년의 경우, 남한의 무역총액은 2634억달러로 북한 14억달러 대비 무려 188배 차이를 보였다. 남북한의 대외무역 규모 격차(남한교역규모/북한교역규모)가 줄어든 이유는 북한의 대 중국과의 무역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북한의 무역총액은 대부분 중국과의 교역(65억달러)이 차지했는데 전년보다 5억달러로 증가했다.
또 통일부 집계에 따른 남북교역량은 2013년 11억4000만달러에서 지난해 23억4000만 달러로 10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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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총액
(단위: 억달러)
남한 북한
1999년 2,634.4 14.8
2013년 10,752.2 73.4
[자료출처: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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