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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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북한군이 최근 비무장지대(DMZ)내에 매설한 목함지뢰로 인해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부상을 당했다.국방부는 지난 4일 서부전선 DMZ에서 폭발해 우리 군 부사관 2명을 다치게 한 지뢰는 북한군의 목함지뢰이며 우리 군 작전지역에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이라는 결론지었다.이에 따라 DMZ내 지뢰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DMZ 일대에는 군사적 대치상황에 따라 목함지뢰는 물론 M14, M16 대인지뢰와 대전차지뢰 등 남북이 그동안 매설해 놓은 100만개 이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군 당국은 사고 이후 DMZ의 다른 지역에서도 지뢰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발겨된 북한군 지뢰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함지뢰는 인명 살상용 대인지뢰로, 뚜껑을 열거나 발로 밟아 압력을 가하면 폭발하게 장치돼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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