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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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이 하지원의 화장을 지워줬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가 최원(이진욱 분)의 시나리오 고백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시 돌아온 차서후(윤균상 분)의 모습에 헤어지자고 말하고, 최원은 과거에 멈춰있던 시나리오를 다시 쓰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오하나는 친구인 강나영(강래연 분)의 입원을 돕고, 차서후와의 말다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최원이 전화를 했다가 피곤한 오하나의 목소리에 “어서 자라”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이에 오하나는 “아직 못 잔다. 화장도 못 지웠고. 정말 귀찮다. 매일 화장하고 지우고”라며 “누가 화장 좀 대신 지워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원은 “어떻게 지우는 건데?”라고 물으며 “혹시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않냐”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오하나의 화장을 최원이 지워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나는 “우선 화장 솜 두 개가 필요해. 거기에 아이 리무버를 적셔서 눈꺼풀 위에 잠깐 올려. 잠시 뒤에 부드럽게 닦아내는 거야. 그다음엔 다른 솜으로 립스틱을 닦는 거야”라고 설명했고, 최원은 오하나의 설명대로 그녀의 화장을 지웠다.이어 오하나는 “클렌징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손끝으로 골고루 마사지를 하는 거야”라고 설명했고, 최원은 오하나의 얼굴에 클렌징 크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줬다. 이에 오하나는 “아, 기분 좋다”라며 “아, 옆에서 화장 지워주니까 너무 좋다. 정말 좋아”라며 편안히 잠에 들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하나가 차서후에게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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