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빈혈은 상당히 흔하게 나타난다. 빈혈은 혈액 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농도가 낮을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만성, 용혈성, 저혈색소성 등 다양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이 권장되는 것이 바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라는 것이다. 성인 1일 권장 철분 섭취량은 남자는 10mg, 여성은 18mg 정도이며, 빈혈환자의 경우에는 남성 12~15mg, 여성 18~20mg이다. 하지만 식이요법에서 철분을 필요량 섭취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식품에 함유된 철분으로는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헴철분과 식물성 식품에 많은 비헴철분의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헴철분의 흡수율은 15~25%, 비헴철분은 2~5%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이 양질의 단백질 섭취다. 식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비헴성 철분은 동물성 단백질과 함께 먹을 경우 소화흡수율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또 혈색소는 철색소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철분공급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조혈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인다.이 밖에도 적혈구가 형성되는데 필요한 비타민B12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빈혈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면에서 빈혈개선을 위해 알아둬야 할 식이요법으로는 커피, 홍차, 녹차를 삼가고, 반대로 철분과 비타민B12, 양질의 단백질, 엽산 등 네 가지 성분이 모두 함유된 식품으로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 섭취가 적극 권장된다.스피루리나는 비헴철이기는 하지만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흡수율을 증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며,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이 깨져 있는 빈혈 환자에게 스피루리나의 다양하고 충분한 영양 성분이 영양의 균형을 유지 시키는 데도 효과적인 까닭이다.실제 한 일본 의대교수는 연구를 통해 저색소성 빈혈 환자에게 45일간 스피루리나를 꾸준히 투여한 결과, 환자의 적혈구 수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혈색소량이 12g/dl이상으로 나타났고 헤마트크릿트치의 뚜렷한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무엇보다 스피루리나는 철분제 등과 같은 약제와 달리 식품으로서 부작용의 우려가 없으며, 장기복용을 해도 신체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빈혈을 겪고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 최적의 식품으로 추천할 수 있다.스피루리나는 국내에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그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DIC스피루리나 원말을 이용한 제품은 ㈜이에스그룹의 ‘지구스피루리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지구스피루리나 제품은 타우린을 함유한 ‘지구스피루리나-티’, ‘지구스피루리나-티스틱’, L-카르니틴이 3% 함유된 '지구스피루리나-엘Ⅱ', DIC지구스피루리나, DIC지구스피루리나-발효 제품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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