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KOTRA 정상외교 경제활용지원센터, 경제외교성과확산협의회와 공동으로 정상외교 경제활용을 위한 지방순회 설명회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전국 6대 도시에서 중소중견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가질 정상외교 설명회의 1차 설명회는 31일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략적 활용 등을 통한 해외진출 확산’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 100여 개 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정상외교를 통해 창출된 중소·중견기업들의 신흥시장 개척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지방 중소·중견기업들이 정상외교의 경제적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인지도가 미약한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세계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정상순방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와 1:1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경제사절단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현지행사), 지난 5월 출범한 정상외교 경제활용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 정상외교 경제활용포털 및 앱 개발 안내,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의의 수출금융 지원 사업 등 정상외교와 연계된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관련 지원기관 담당자와의 개별상담을 통해 설명회에 참석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맞춤형 해외진출 정보를 제공하기도했다.
이상진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정상외교 지방순회 설명회를 계기로 지방 중소·중견기업들이 앞으로 정상외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국 정부가 보증한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해외시장에서 더 크게 활약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설명회를 대구·광주·대전·부산·인천 등으로 확대해 정상외교의 경제적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중소·중견기업이 정상외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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