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한식대첩3' 결승전에서 서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그 반응이 뜨겁다.6일 케이블채널 tvN과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되는 '한식대첩3'에서는'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결승전을 펼치는 전라남도팀과 서울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서울팀과 전남팀은 죽상, 면상, 교자상으로 상차림 대결을 펼쳤다.결승전 주제는 '전통 상차림'으로 양 팀은 죽상, 면상, 교자상 총 3개의 상을 만들었다. 첫 번째 대결인 죽상에서는 전남팀은 피문어죽, 굴비 맑은탕, 건 장어조림을, 서울팀은 행인죽, 어글탕, 매듭자반을 내놨고, 2대1로 전남팀이 승리해 먼저 1승을 차지했다이어 두번째 대결인 면상에서 전남팀은 땅콩국수, 풋고추찜을, 서울팀은 유두면, 솔잎 닭 수삼찜을 선보였다. 면상에서는 3대0으로 서울이 압승. 이로써 서울팀은 1승을 차지해 양팀은 무승부가 됐다
이날 ‘한식대첩3’에서 MC 김성주는 서울팀에게 꼭 우승해야 하는 이유를 물었고, 서울팀은 “본의 아니게 실업자가 됐기 때문”이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서울팀은 “가게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20분 만에 1~3층이 전소가 됐다”며 “결승전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고 뭉클한 사연을 전한 것. 이어 서울팀은 “저희가 우승을 못하면 서울은 앞으로 우승을 못 할 것 같다. 우리가 서울의 히든카드다”라며 우승을 향한 전의를 다졌다.그들의 불꽃튀는 선의의 경쟁이 계속 이어진 가운데, 끝으로 마지막 대결인 교자상에서 전남팀은 민어떡국, 쑥 전골, 방아잎전, 황석어구이, 소고기 낙지 탕탕이를, 서울팀은 금중탕, 소금양념 왕갈비구이, 편수, 수삼강회를 내놓았다. 결국 교자상에서는 2대1로 서울팀이 승리하면서 그 결과 최종합산 2대1로 서울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하게 됐다.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승리팀 발표에 무릎을 꿇고 환호했다. 임성근 도전자는 "꿈에 그리던 우승을 시즌3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한식고수라는 명예는 물론 상금 1억원까지 획득하게 됐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한 대결이었다, 내가 1등한 기분", "선의의 경쟁은 언제봐도 아름답구나","상금이 1억원이었다니, 최고의 요리실력으로 최고의 레스토랑을 차리시면 대박 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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