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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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게스트 홍석천이 한눈에 옥순봉 식구들의 성격을 파악했다. 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3화에서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등장해 반나절만에 옥순봉 식구들의 성격과 성향을 분석해냈다. 홍석천은 요리하는 옥택연을 보면서 "택연이가 손이 크네 손이 커"며 분석을 시작했고, "인심도 많고 친구들 많지? 너 그렇게 생겼어"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서진이 "신내렸어요? 신내렸어?"라고 말하자 홍석천은 "여기가 영이 내렸네" 라고 농담을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여기서 멈추지 않고, 홍석천은 옥택연에 대해서 "생긴건 아주 도회남인데 속에는 시골 촌아이가 있다"며 성격을 예측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서진에 대해서는 "이서진씨는 성격이 굉장히 깔끔하다"며 맺고 끊음이 정확하고 싫은 사람은 절대 안본다. 좋은 사람, 자기 입맛에 들어오는 친구, 후배, 선배에게만 잘한다"고 말했다.

또 홍석천은 김광규가 칼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유 사람이 성격이 왜이렇게 잘아"라며 "혼자 겉돌고 의지가 떨어지고 체력이 약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홍석천은 옥순봉 식구들의 성격을 파악하며 "다들 부족해 다들 뭔가 부족하니까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지"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했고, 제작진들은 "형 평소 생각 그만 말씀하세요"라고 답변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제빵왕 이서진이 햄버거 빵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처음으로 실패를 맛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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