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이 태오의 식탐을 줄이기 위해 대책을 강구했다. 생감자부터 장어까지 온갖 먹거리를 섭렵하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주었던 태오가 이번엔 신맛 아이스크림에 호되게 골탕 먹었다.먹을 것이라면 생식도 마다하지 않던 먹보 태오의 점점 강해지는 식탐에 아빠 리키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누길 거부하는 태오를 보며 아빠 리키는 아주 특별한 훈육을 계획했고, 결국 양보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태오의 아이스크림에 신맛이 나는 비타민 가루를 솔솔 뿌렸다.혼자 욕심 부리면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절대 달콤하지 않다는 아빠의 깊은 뜻이 담긴 묘책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신맛으로 변해버린 내막을 알 길이 없는 태오는 한 숟가락씩 떠먹을 때마다 신맛을 참지 못해 깜찍한 윙크 표정 퍼레이드를 펼쳤다.제작진까지 감탄하게 만든 아메리칸 파파 리키김의 깜짝 훈육 비법과 더욱 흥미를 더할 태남매의 좌충우돌 시골 라이프는 오늘(8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