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종현과 공승연이 거짓말 탐지기를 했다.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 공승연 가상 부부가 옥상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아기자기한 옥상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우며 캠핑 기분을 만끽했다. 외면상으로는 완벽한 기분이었으나, 갑자기 바람이 부는 바람에 불은 타오르고, 고기를 타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숯불에 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웠지만 다 타버렸기에 두 사람은 라면으로 배를 채워야 했고 “고기보다 라면이다”라며 캠핑장에서 먹는 라면 맛에 감탄했다.이어 두 사람은 함께 미니텐트 안에 들어가 사이좋게 게임에 몰두했다. 그 게임이 바로 거짓말 탐지기였던 것. 먼저 이종현이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얹었고, 만약 거짓이 뜨면 10분동안 공승연에게 ‘누나’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종현은 공승연의 첫 질문에서부터 난감함을 겪었다. 공승연은 “안 예쁜데 예쁘다고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그에 잠시 고민한 이종현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지난 물놀이때 공승연의 머리가 젖으며 그 모습이 마치 스타킹을 뒤집어쓴 것처럼 우스웠다고 말 한 적이 있던 것.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는 그것을 거짓이라고 판명했고, 덕분에 이종현은 하얀 거짓말을 한 것이 되었다. 그러나 이어 “승연이가 오빠한테 있어서 0순위다”라는 질문에서는 역시 ‘거짓’이 떴고, 연달아 “승연이가 종현이에게 있어서 최고다”라는 질문에서도 ‘거짓’을 판명했다.그에 이종현은 공승연에게 눈초리를 받아야 했고, 이종현은 “불량품이다”라며 “설마 기계를 다 믿는 건 아니죠?”라 항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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