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에 참가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이민아 선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아는 축구 실력만큼 빼어난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2015 동아시안컵 최고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앞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5년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다.
이민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의 인터뷰에서도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못생긴 편이다.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민아는 “그나마 뽑으라면 피부가 자신 있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단 후 뛴 다음부터 공식 별명이 됐다.
이민아는 인터뷰를 통해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하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아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소속으로 158cm에 귀여운 얼굴을 갖고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무서운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한다.
앳된 얼굴로 90분 내내 종횡무진 지치지않는 체력으로 활약하는게 이민아의 반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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