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대한민국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제33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음악제의 부제는'광복 70주년 기념음악제'로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라고말했다.앞서 지난 1975년 광복 30주년 기념음악회로 시작한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의 음악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제이자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제로 발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역사적 의의와 상징성을 담은 대한민국국제음악제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며, 어느 해보다도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 무대를 준비중에 있다고 위원회측은 설명했다.한편 위원회는 오는 11월 2일 대한민국국제음악제 개막연주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안익태작곡 <한국환상곡>을 함께 연주할 연합합창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익태의 <한국환상곡>은 서현석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연주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및 합창단체들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mak2015@mak.or.kr) 또는 팩스(02-2655-3068)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프로 합창단과 아마추어 합창단 어린이, 청소년, 일반 합창단 등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과 함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광복의 기쁨을 마음껏 노래하고자 하는 합창단체 및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