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치미' 캡처
사진: '동치미'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김수미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김수미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김수미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3일 방송된 JTBC '동치미'에서는 남편을 언급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임신 3개월 때 '남편이 호텔 수영장에서 다른 여자들과 만나 수영을 하고 있다'라는 친구의 제보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그 말을 듣고 너무나 화가 났다. 남편을 보자마자 파리채로 등을 때렸다"라며 "그런데 그 순간 남편이 '내일도 수영하러 가야 하니까 자국 안 보이게 아래쪽을 때려달라'라고 부탁하더라. 남편의 재치에 더 이상 화를 낼 수 없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김수미 재치있는 입담 기대한다” “김수미 너무 재미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수미가 출연 중인 KBS2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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