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라디오스타’ 자두가 강두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자두를 비롯해 S.E.S 출신 슈, 투투 출신 황혜영,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강두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정말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다”며 “불과 1~2주 전에 어떤 작가 분한테 강두 연락처를 받아서 한 번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두가 요즘 뭐 하고 지내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뭐 하는지. 새벽 1~2시에 전화하는 거 보니 아직까지 술 마시고 다니는 거 같다”고 폭로했으며 “보고 싶다. 사실 활동할 때는 사이가 그렇게 좋고 그러진 않았다”고 폭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앞서 자두는 지난 달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당시에도 강두에 대해 언급하며 “연락 안 된지가 꽤 됐다”고 밝혔던 바 있다. 자두는 “결혼할 때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연락처를 몰랐다”며 “강두 오빠 만나면 어색할 것 같다. 2006년부터 못 봤다. 만나면 90도로 인사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자두 강두, 사이가 진짜 별로 안 좋았나 보네”, “라디오스타 자두 강두, 같이 활동은 어떻게 했지?”, “라디오스타 자두 강두, 이제라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