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송윤아가 결국 정재영을 선택했다.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7회에서는 백도현(장현성)의 의원실을 방문한 최인경(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도현은 문건 유출로 인해 위기에 몰리자 지역구 포기 선언을 했고, 이후 방송 출연을 하며 민심을 잡기 위해 애썼다.특히 백도현은 아침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고향이 경제시라는 사실을 밝히며 다음 선거에서 경제시에 출마할 의도를 내비쳤다.이후 백도현은 최인경을 몰래 불러 "총리실에 2급 자리가 비었다. 거기로 옮기라"라며 자신의 편에 서줄것을 제안했고, 이에 최인경은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최인경은 자신을 배신해놓고 다시 붙잡으려는 백도현의 모습에 질려하며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물었고, 이에 백도현은 "난 널 잃고 싶지 않아, 누가 뭐래도 넌 내 가장 가까운 제일 오래된 동지니까"라고 말했다.하지만 그의 더러운 계획을 알고 있는 최인경은 백도현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특히 최인경은 "다음 선거까지는 백도현의 측근이 아니라 진상필(정재영) 의원의 보좌관으로 살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라며 "저 그 사람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받는 차기 경제시 국회의원으로 말입니다"라고 백도현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이에 백도현은 말을 잇지 못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한편, 이날 진상필은 자신의 이름이 내년 공천 탈락 명단에 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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