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은 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의 공모 주식수는 6,900,000주, 공모 예정가는 66,000원 ~ 76,000원, 공모예정금액은 4,554억원 ~ 5,244억원이다. 9월 1일~2일 수요예측, 9월 9일~10일 청약을 거쳐 오는 9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주모집 자금은 미래 성장을 위한 시설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관회사를 맡고 있다. LIG넥스원는 1998년 설립된 방위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조4,001억원, 당기순이익 517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항공우주, 로봇, 레이저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종합방위산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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