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최근 원달러 환율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미국직구를 이용하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직구에 쏠리고 있다.
온라인캐시백 웹사이 이베이츠(EBATES, www.ebates.kr)의 임수진 이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하자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과 중국직구에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높아지는 환율 탓에 일본으로 몰리는 직구족들을 위해 이베이츠는 오는 9월 5일까지 일본의 라코텐글로벌마켓에서 직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13%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쿠텐글로벌마켓에서 쇼핑한 회원 중 300명을 추첨해 3달러의 추가캐시백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위메프박스(Wemakeprice Box)와 함께 일본 직구족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베이츠를 통해 위메프박스 배송비를 결제할 경우 2000원의 배송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위메프 박스는 일본직구의 상승세에 맞춰 최근 일본센터서비스를 오픈,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센터 오픈맞이 20% 할인쿠폰이 증정하고 있다.
임 이사는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에 맞춰 발빠른 서비스와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라쿠텐글로벌마켓과 같은 일본 전문 직구몰과 업계최대수준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