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흥국에프엔비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코스닥시장의 흥국에프엔비는 오전 9시21분 현재 시초가보다 1만2000원(30.00%) 뛴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원보다 100% 오른 4만원에서 형성됐다.
2008년 설립된 흥국에프엔비는 맞춤형 식음료 제품을 고객사에게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초고압살균공정과 동결농축공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과일농축액과 스무디, 과일주스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스타벅스ㆍ카페베네 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5.8%와 18.9% 증가한 350억원과 8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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