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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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지현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지현은 남편과 골프를 몇 번 치고 밥을 몇 번 먹었더니 아기가 생겼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클럽! 주부요정’특집에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스튜디오를 하얗게 불태운 주부 토크를 선보였다. 황혜영은 정치인과 결혼했는데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경록씨였고, 처음 봤을 때 정치 쪽 일을 하고 있으니까 아마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전했다.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아내 모임이 있냐 물으면서 없다는 말에 한 번 만들어 보라 권유했다.황혜영은 남편이 자신의 첫인상이 정말 나빴었다면서 한 쪽 눈에 멍이 들어 있었다며 피부과에서 비타민 주사를 맞아 한쪽 눈 실핏줄이 터져버려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니 남편이 나쁘게 볼 수밖에 없었다 전했다.김구라는 황혜영에게 남편과의 결혼 이유가 뇌종양 발견 때문이었냐 물었고, 황혜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황혜영은 어지럼증이 있어 결국 mri를 찍었고 초기 뇌수막종으로 크기가 작을 때 발견돼 다행이었다 전했다.황혜영은 아프고 나서 겁이 나면서 수술도 안 받고 병원도 안 가겠다는 치료를 거부했는데 남편이 잘 설득하고 병간호도 해 줬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의 남편은 훈남이라는 사실에 잠시 까먹고 있었다며 주변사람들의 반응으로 알게 되었다 말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얼굴 볼 것 없다는 말이 딱 맞다면서 웃었고, 처음엔 골프를 치다 만났었다 전했다. 골프 모임에서 같은 조가 됐는데 아침까지 술을 마시다 온 남편이 공이 맞지 않으니 더 술을 마시더라 했다. 그렇게 자기에게 돈을 잃으며 로맨틱과는 먼 첫 만남을 가졌었다.이지현은 경기 후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만나자마자 돈을 돌려줬는데 자존심이 상했을 거라면서 연락을 하진 않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이 불타올랐다 했고 윤종신은 계기가 되는 날이 있지 않았겠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황혜영은 이지현이 밥 먹고 골프를 치더니 애기가 생겼다더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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