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한밤의 TV연예에서 난방열사 김부선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는 난방비에 대한 비리 및 의혹을 제기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해당 아파트는 난방비 외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앞서 성동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H아파트 1차 관리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공사 용역 분야, 장기수선계획·회계분야, 전기료 및 난방비 부과 등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성동구청은 공사 용역 분야에서 옥상방수공사, 단지내 수목전지 전정공사, 경계석 및 보도블럭 교체공사 등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부선은 같은 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주민 서명받고 2차 조사 들어간다. 이제 시작이다. 다 까버릴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30일에는 성동구청의 관리실태조사 결과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부선은 김부선법까지 제정된 것에 대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뿐이라도’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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