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인터파크가 실적 호조 소식에 오름세다.
5일 코스닥시장의 인터파크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3.67%오른 2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4.4% 늘어난 85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09.9% 늘어난 49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투어는 전년동기 29% 줄어든 24억원, 공연부문 23억원, 쇼핑 6억원, 도서부문 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투어부문 비용증가에도 기타부문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양호한 영업이익을 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이익 개선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비용 급증 구간 마무리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해외판매 잠재력 부각되면서 주가 상승 탄력 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vick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