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세종시 3-2생활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 모델하우스가 지난 21일 오픈 뒤 주말 3일간 북새통을 이뤘다.

모아주택산업 측은 오픈 첫 날인 지난 21일 모델하우스에 8000여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려 3일간 2만6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세종시 2-1생활권에서 분양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의 집객 수인 3만여명과 유사한 방문 추이를 기록하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면적 91㎡A타입과 101㎡B타입, 118㎡A타입 등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전 가구가 판상형의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3개의 유니트 중에서도 118㎡A타입은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꾸며져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낮은 용적율과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주차장은 가구당 1.64대를 세울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조성된다. 단지 주변 3면이 근린공원으로 조성돼 쾌적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18층 총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26㎡, 총 49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70만원대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분)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