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채정안이 요염한 여가 자태로 주원에게 귓속말을 전했다.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오진석 연출/장혁린 극본) 6회에서 이채영(채정안)이 요염한 요가 자세와 함께 김태현(주원)과 밀담을 나눴다.이날 김태현은 이 과장(정웅인), 신씨아(스테파니 리)와 함께 12층 왕진을 돌았다. 마지막 방은 회장의 사모인 이채영의 방이었다.방에 들어서자 채영은 요가 매트를 깔고 열심히 요가 중이었다. 이 과장은 괜히 민망해했지만 채영은 더욱 과감한 자세와 함께 "요새 얼굴이 너무 붓는 거 같다. 몸 상태가 안 좋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피부과랑 물리치료사 연결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이채영은 "피부과는 따로 갈거고 물리치료사만. 멀리 부를 필요 있나. 여기 김 선생이면 되지"라고 눈치를 줬다. 그러자 이 과장은 그제야 눈치를 채고 김태현에게 이채영 상태를 봐주라고 지시했다. 그동안 이채영의 이미지대로라면 남자를 좋아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 것.
이 때문에 채영과 김태현이 자연스럽게 방에 남게 됐다. 김태현은 물리치료를 위해 채영의 몸을 봐주는 척 하면서 자연스레 스킨십이 진행됐다.이때 채영은 김태현 얼굴 가까이 붙인 뒤 "고 사장(장광) 만났지? 여진이가 위험해. 한도준이 곧 여진이 죽일거야. 고사장은 일부러 도발하고 있어. 면회 금지 취소 가처분신청을 취소하지 않으면 여진이가 죽을 거야"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녀는 "진짜 여진일 살리고 싶은 사람은 나 뿐이다"라고 말했지만 표정은 표독스러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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