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한류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서도 K-POP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류콘텐츠 제작사 '위니케이'에 따르면, 25일 인도 미조람 주에서 K-POP(케이팝)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미조람유니버서티에서 진행된 K-POP(케이팝) 콘테스트는 현지 민관 모두가 비상한 관심을 가진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인도 SNS를 통해 현지 한류 팬들과 청년층에게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 한국문화원 김금평 원장, 인도 랄린모야 미조람 주장관, 노성욱 위니케이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뉴델리 이병선 지사장, 위니케이제팬 장태겸 본부장, HongKong MaxJang 등 한국-인도 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조람 주 랄린모야 장관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미처 장내에 입장하지 못한 관객 1천여 명은 장외에 긴급히 마련된 야외 스크린을 통해 K-POP(케이팝) 콘테스트를 관람했다. 콘테스트 중 전 가비엔제이 정혜민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위니케이'에 의하면, 케이팝 콘테스트는 정부 차원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주 정부는 철저한 경호와 안전에 신경을 썼으며 환영만찬, 공관초청 등 국빈급 대우와 관심을 보였다. '위니케이' 노성욱 대표이사는 "현재 K-POP 스타의 활동반경이 매우 빠르고 글로벌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도에서도 한류의 중심은 바로 K-POP이 진원지다. 이에 맞춰 인도에 불고 있는 한류를 모바일에 적합한 한류 콘덴츠를 제작해 12억 인구가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대한 인구와 면적을 갖고 있는 인도에서 효과적으로 한류가 전파될 수 있도록 모바일과 연관된 KSTAR IT 콘텐츠 및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니케이'는 국내 최초 한류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중국, 홍콩 등 중화권과 일본 등 해외에 불고 있는 한류에 맞춰 매거진, 동영상콘텐츠, KSTAR IT 모바일 제작 등 한류 전문 콘텐츠 사업을 융합한 모바일 매니지먼트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다. <사진> 위니케이 제공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