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H 스포츠 = 이갑수 기자] 브랜드 론칭 후 첫 프로모션, 매달 경품 추첨으로 고객 기대감 상승 그램그램 측은 최근 '품질에 정직을 더하고, 가격에 행복을 더하고, 판매에 나눔을 더한다'는 슬로건 하에 신메뉴 '더 줌'을 출시했다. 더 줌은 그램그램에서 판매되는 소고기(와규, 소갈비살 제외) 토시살, 부채살, 안창살, LA갈비, 등심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부위를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한 신메뉴다. 실제 메뉴 구성은'300g+300g(25,000원), 600g+600g(40,000원), 700g+700g(46,000원)'로 이뤄져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소고기를 맛 볼 수 있다. 커플단위 고객은 물론 가족 및 단체 모임에 있어서도 먹을 만큼만 실속 있는 메뉴 주문이 가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메뉴 출시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 부분은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무게축이 이동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4+4, 4+5 등으로 덤마케팅을 선보인 소고기전문점들의 경우 판매자 입장에서 매출 극대화에 주안점을 둔 메뉴를 구성했던 것도 사실.

반면 이번 그램그램이 선보인 더 줌의 경우 소비자 스스로 원하는 부위를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소비자의 눈높이를 지향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러한 소비자 지향 마케팅은 그램그램이4+4 소고기전문점 원조 브랜드로서 오늘날 전국 250여개 매장을 성공리에 이끌어온 배경이다. 실제 그램그램은 중량을 속이지 않고자 저울에 정량을 달아 판매하는 정직한 고깃집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그램그램은 드라마를 통해서도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현재 MBC 주말 저녁드라마 '여왕의 꽃',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를 비롯해 지난주 첫 방영을 시작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도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을 펼치는 그램그램은 브랜드 론칭 후 첫 프로모션으로 '고객 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 고객 감사 대잔치는 이달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경품으로는 티볼리 3대, 전자랜드 상품권, 그램그램 상품권 등이 있으며 매장 내 비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 10, 11월 매달 발표를 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당첨의 기회를 3번에 나누어 줌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그램그램은 서울과 대구에서 예비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를 진행한다. 서울은 9월 1일(화) 오후 2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대구는 8월 27일(목)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신관 3층 321-B호에서 진행된다. 강좌에 참석하는 창업주들에 한해 할인 혜택과 창업대출(무이자, 신용) 및 성공창업을 위한 무상 컨설팅 할 예정이다. 창업강좌 신청 및 문의는 유선(1544-2272)으로 가능하다. press@hs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