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에서 완승하면서 ‘원롯데 원리더’의 자리를 굳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귀국했다.

이날 오후 2시 25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 회장은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었면서, 최근의 경영권 분쟁 상황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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