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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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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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장성태를 위로했다.7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에서는 해고한 총무과 직원의 아내가 떡볶이 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전을희를 데리고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총무과 직원 아내가 가게를 차렸다는 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굳이 그 집으로 떡볶이를 사먹으러 간 것이다.마침 해고된 총무과 직원의 아내 소식을 들은 성태도 그 떡볶이 집으로 갔다. 성태는 알아본 여성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그녀가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냐. 댁한테 줄 건 없으니까 빨리 가라. 우리 애 아빠가 누구 때문에 앓아 누웠는데!”라며 큰소리를 내자 가게 내부에 있던 유현주와 전을희가 고개를 돌렸다. 성태가 온 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본 현주는 떡볶이를 포장해 성태를 따라왔다. 현주는 떡볶이를 내밀며 “해고는 해셨어요 떡볶이는 드셔야지요”라고 말하며 “근데 좀 뻔뻔하다. 거길 왜 오셨냐. 대표님한테 상처받고 가뜩이나 힘들어하고 계신 분인데”라고 물었다.이어 현주는 “위로 받고 싶으셨나보다.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한 자기 위로? 근데 그런 건 혼자 했음 줬겠다”라며 “상처 받은 분들에게 고춧가루 뿌리지 말고”라고 말했다.성태는 현주에게 “그럼 유현주시는 (떡볶이) 왜 주는 거냐”라고 물었다. 잠시 당황한 현주는 “떡볶이는 잘못이 없지 않냐”라고 말하곤 돌아갔다.유현주와 장성태의 불편한, 얼음장 같은 관계가 조금 녹는 듯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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