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문제의 USB를 찾아 나섰다.8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8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의 사고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담긴 USB를 찾는 문현수(김영훈 분)과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수는 구인수의 서재의 문을 잠그고 들어가 뒤졌다. 세나가 부탁한 USB를 찾기 위해서였다. 현수는 그 안에 세나의 약점이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현수는 “도대체 그게 뭔데”라고 물었고 세나는 “뭐겠어 현아 동영상이지”라고 말해 현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현수는 “현아 동영상이라면 혹시 사고 당시의 모습이 찍힌 거야?”고 물었다. 이어 “자기 모습도 찍힌 거야?”라고 물었다. 세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세나는 “그러니까 그 USB 꼭 찾아야 돼. 꼭. 알아들어?”라고 당부했다. 현수는 “그래.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세나는 “자기 나 사랑하는 거 맞지?”라고 물었다. 현수는 대답하지 않고 세나를 끌어안았다. 세나는 문현수가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이동하 분)은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아버지가 갑자기 강세나와 내 결혼을 허락하신 거 기억나? 아버지가 강세나한테 약점을 잡힌 거 같은데”라며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구강모는 강세나가 구인수를 어떤 약점으로 협박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구강민 앞에서는 전혀 모르는 척 연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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