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강세나를 이길 수 있을까.7월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5회에서는 광고 모델 투표를 조작한 강세나(김민경 분)가 결국 투표 결과에서 이키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강세나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결국 1차 승리는 강세나. 홍대리 등 강세나 팀의 직원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해주었다.홍대리가 준 꽃다발을 받은 강세나는 “당연한 결과로 뭐 이런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다. 안 그러느냐”라며 진송아(윤세아 분)를 보고 웃었다.
하지만 진송아는 “아직 2차 경합 남았다. 과신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강세나는 “본인이야 말로 주제파악 못하고 들이 댄다고 생각 안 하느냐. 난 이시대의 신데렐라. 그것도 내 힘으로 정상에 오른 성공의 아이콘이다. 그런 나를 신입사원인 진송아 씨가 넘을 수 있을 거 같느냐”라고 말했다.진송아가 “빠르게 오르는 게 아니라 제대로 오르는 게 중요하다.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눈앞의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다. 숨기고 싶은 것일수록 밤에도 대낮처럼 빛난다더라”라고 경고했다.강세나는 “건방지게 지금 상사를 디스하는 거냐”라며 화를 냈고 진송아는 “그럴 리 있느냐. 신입사원이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는 있다”라고 했다.강세나는 진송아에게 한 방 먹었고 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홍대리와 동료들은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있었다.한편, 구강모(이재황 분)은 강세나가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것을 알고도 입을 다물었다. 그는 2차 결과를 통해 진송아가 승리할 것을 믿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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