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변 정비사업으로 주민불만 해소”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노병국)는 경부고속철도 대전 도심 정비 사업으로 추진한 경부선 철도를 위로 횡단하는 2개소의 보도 육교(대전 동구 홍도동 일대)를 지하보도로 개량하는 공사를 완료해 오는 20일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대전 동구 홍도동을 동ㆍ서로 연결하는 홍도1ㆍ2지하보도 건설을 위해 총 43억원을 투입, 2012년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이번에 지하보도가 개통됨에 따라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기존 열차운행선 위로 횡단하던 보도육교가 지하보도로 변경돼 열차 안전운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대전도심 철도변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대전시 관내 철도노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 14개소와 고가차도 1개소 등 총15개소(신설 9개소ㆍ개량6개소)에 대해 신설ㆍ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는 철도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