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김염순을 불러들였다.7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에서는 집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김염순(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추경숙은 김염순에게 유현주(심이영 분)이 회사에서 해고당했다고 말했다.추경숙은 “몰랐냐. 미안해서 말 안 했나보다. 그러니깐 빨리 들어와라. 나 살림하기 힘들다. 현주 지 혼자 먹고 살기 힘든데 너까지 먹여 살리랴”라고 말했다.김염숙은 “유현주랑 상의해 보겠다”라고 말했고 추경숙은 “상의나 마나”라며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추경숙은 김염순에게 “밑반찬 좀 만들어라. 집에 하나도 없다”라고 부탁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김염순은 장성태(김정현 분)의 현관 문을 닦고 있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찾아가 도와주며 “회사 잘렸다며?”라고 물었다.유현주는 다른 직장 알아보면 된다며 “너무 걱정 마세요. 알아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염순을 안심시키려는 것이었다.김염순은 “나 언니네 집에 가서 살게. 나는 거기가 편해. 질부 혼자 힘들어서 어떻게 해”라고 했다. 유현주는 “어머님한테 항상 구박만 받으시면서”라며 안타까워했고 김염순은 “하루 이틀 일 아닌데 뭐”라고 했다. 김정현은 문 뒤에서 이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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