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동화)은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성남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을 차례로 돌며 조합원들의 출근 길목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첫날인 지난 28일 성공노 운영위원 10 명은 시청사 정문에서 ‘우리가 지킨 청렴한 성남!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성남시 공무원은 금품, 향응, 음주운전을 싫어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조합원들을 상대로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박동화 성공노 위원장은 “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막기 위해 노조사무실에 고충상담소를 설치해 조합원들의 신고와 애로 사항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