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연결재무제표 기준)은 1873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억5100만원)에 비해 1만2811.10% 증가했다. 이수페타시스와 송원산업이 같은 기간동안 각각 4447.23%, 3153.56%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이익 감소율이 가장 컸던 회사는 동일제지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3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03억8300만원)에 비해 97.01% 줄어들었다. 한라와 신풍제약도 각각 92.17%, 91.37% 감소하며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