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이 여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0.09%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산시가 0.31%의 변동률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포항시 0.11%, 김천시 0.01% 올랐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8%, 66-99㎡미만이 0.11%, 99-132㎡미만이 0.06%, 132-165㎡미만은 0.08%, 168㎡이상이 0.0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도 0.08%의 변동률을 보였다.
경산시 0.34%, 포항시 0.08% 증가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경북 아파트 시장은 9월 이후 가을 이사시즌 영향으로 중대도시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증가, 소폭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지역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