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 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현대중공업 직원 5명이 입상하며 대한민국 종합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대회에서 배영준 씨(20세)가 철골구조물 종목에서 금메달을, 원현준 씨(20세)가 판금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접 종목 김진석(19세), CNC선반 종목 이범희(19세), 배관 종목 김진선(20세) 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은메달을 획득한 원현준 씨는 지난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 42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MVP를 수상한 원현우 씨(23세/철골구조물 종목)의 동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