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익산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영치에 나섰다.시는 18일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체납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영치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에서 36%를 차지하고,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따라 마련됐다.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자동차를 주 대상으로 상업용 건물 주변과 직장 및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김석재 과장은 “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으로 시 재정이 확충되고 건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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