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폭염과 일에 지쳐 멀리 떠나는 대신 가까운 곳에 머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온전한 휴식’을 찾는 현대인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인해 ‘머물다’라는 의미의 ‘스테이(Stay)’와 ‘휴가’라는 의미의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인기를 끌면서 집과 가깝고 사적인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여행지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호텔을 찾는 고객 역시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스테이케이션을 즐기고자 하는 휴가객들이 늘면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든 여가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룸엔터테인먼트’ 콘셉트의 룸캉스 패키지는 그랜드 객실 1박, 객실에서 볼 수 있는 유료 영화 1편, 하이네켄 맥주(6캔)와 나초 세트, 24시간 체육관 이용, 와이파이 서비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자체제작 비치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26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예약 및 문의 02-799-8888/seoul.grand.hyatt.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