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최지우가 옥순봉 케미를 선보였다.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1화는 '돌아온 안방마님' 편으로 꾸며져 게스트 최지우와 함께하는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이서진은 최지우를 위해 잠자리를 준비해주는 것에 이어 직접 모기향을 피워주는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최지우가 저녁식사로 부추무침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던 중 "어머, 나방 봐"라며 움찔하자, 이에 뒤에 있던 이서진은 "모기향 좀 피워주면 안 돼?"라며 스태프들에게 모기향을 부탁했다.이어 모기향을 건네받은 이서진은 최지우를 위해 자신이 직접 모기향을 피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했다.
이러한 케미는 다음날 까지 이어졌다. 다음날 아침, 이서진은 일찍 일어난 최지우에게 "방 따뜻했냐"라고 다정하게 물었고, 최지우는 미소를 지으며 "따뜻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서진은 짐을 챙기는 최지우를 보며 "벌써 짐 싸는거냐"라고 계속해서 관심을 보였고, 이에 최지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럼 가야지"라고 말했다.이에 이서진은 시무룩해져서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후 둘은 부부처럼 같이 수돗가에 쪼그리고 이를 닦았다. 그런 모습을 본 나PD는 "잘어울린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좋으면서도 "막던지는거야 쟤네~"라고 츤데레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최지우는 이서진에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먹여주는 등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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