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도신(조한철 분)이 드디어 레나(김성령 분)를 잡을 비밀을 찾았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5회 방송분에서는 레나가 예전에 살던 곳을 찾아간 도신의 모습이 그려졌다.도신은 그 마을 이장을 찾아가 레나의 어머니를 아냐고 물었고, 이장은 “그 여자 집에 불을 내서 남편, 시어머니, 시누이까지 온 가족을 몰살시켰어요”라고 하며 “몇 달을 용케 돌아다니다가 잡혀서 무기징역을 받았어요”라고 했다. 이에 도신은 “근데 왜 가족을 몰살시켰대요?”라고 물었고, 이장은 “원래 부부 사이가 안 좋았다는 말도 있고 신문에 날만큼 아주 유명한 사건이었어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도신은 도서관으로 가 옛날 신문 기사를 뒤지기 시작했고, 그 당시 사건 기사를 찾아내 혜진(장영남 분)에게 전화를 걸어 “완전 특급 대박이다. 레나정 엄마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희대의 악녀였다”고 털어놨다. 혜진이 그게 뭐냐고 되묻자 도신은 “이거 터지면 레나정 TNC는 물론이고 지구상 어디서든 발 못 붙여요”라며 정보를 넘기는 대신 10억을 추가로 요구해 혜진과 희라(김미숙 분)을 당황시켰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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