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은 최근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에서 ‘대구경찰청 제1기 인권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행사에서 서포터즈에게 청장 명의 위촉장을 발급하고 기본 인권교육과 서포터즈 향후 활동계획 등을 설명했다.
제1기 인권서포터즈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경찰 행정제도나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미담사례도 발굴한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등 SNS 온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성과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정동식 대구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인권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된다”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와 인권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