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혼자산다 제이쓴 / MBC '나혼자산다' 캡쳐[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인테리어 유명 블로거 제이쓴의 도움으로 집을 꾸몄다.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8회에서는 강남이 집안 인테리어를 개·보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강남은 인테리어 유명 블로거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 단장에 나섰다. 부엌 쪽을 개조하려던 제이쓴은 싱크대 위의 벽지를 뜯었고 벽에 있는 곰팡이를 보며 “눈이 따갑다. 이대로 곰팡이를 두면 찬장까지 썩어 무너져 내릴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집안을 개조해나가기 시작했다.제이쓴은 이색적인 장식장, 선반, 파란색 페인트로 포인트를 준 문, 곰팡이 가득한 부엌, 전기세 낭비에 발열까지 유발한 조명까지 집안 분위기를 바꿔 나갔다. 특히 그는 비싼 소품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집안 개·보수를 마친 강남은 “100만원도 안 들고 97만원 정도 들었는데 새집 얻은 느낌이다. 옛날엔 귀신 나올 것 같아 무섭고 외롭고 혼자 있기 싫었다”라며 “그러나 이렇게 바뀌고 나니 집에 오고 싶다. 집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제이쓴, 저 가격으로 집안 보수를 하다니”, “나혼자산다 제이쓴, 대단하다”, “나혼자산다 제이쓴, 강남 집 완전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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