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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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수미가 버럭했다.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김수미는 행동이 굼뜬 박명수에게 독설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욱벤저스의 화합을 위해 김수미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했는데 과연 이경규가 ‘복수혈전’ 이후 23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수미는 박명수를 보자마자 칠레에 갔다 왔더니 빈손으로 왔냐며 궁금해 했고 박명수는 오가는 시간이 더 길었다며 능청을 떨었다. 김수미는 다른 때와는 달리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박명수에게 브런치나 하자며 한 카페를 찾았다.박명수는 오늘 스케쥴이 없다는 김수미의 말에 좋아라했지만 이내 문을 열지 않아 김수미에게 한소리를 들으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식사를 하고 집에 가면 되냐 했지만 김수미는 중요한 일이 있다며 박명수를 부른 진짜 이유를 밝혔다.김수미는 이 멤버들과 함께 영화를 찍으면 어떨까 했지만, 박명수는 그러다가 폭삭 망한다며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이경규의 ‘복수혈전’이 그야말로 ‘폭망’했다며 뜬금없이 웬 영화냐 물었다.

▲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김수미는 1시간짜리 영화를 만들어 내보내자면서 영화배우 최민수가 있고, 그 외에는 카메오를 책임질 탑스타를 한 명씩 데려오라 지시했다. 박명수가 당황스러워했고 김수미는 유재석을 섭외하라 일렀다.박명수는 연기를 정말 못한다면서 아침 드라마 연기 할 때 쫓겨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수미는 대본을 직접 써 왔다면서 시나리오 대본을 내밀었다. 박명수는 김수미에게 놀란 듯 했고 카메오로 함께 할 진짜 여배우는 누구인지 물었다.김수미는 꼭 배우가 아니어도 된다면서 제작비는 걱정없이 kbs 의 카메라를 쓰자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흥행의 관건은 배우들이라면서 고현정과 조인성만 섭외되면 대박이라며 입맛을 다셨다.박명수는 세상엔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한다면서 다짜고짜 보리굴비를 배달시키자 했고, 본격적으로 섭외를 하자며 먼저 이경규에게 전화를 걸어 일단 가자 했지만 김수미는 들은체 만체 립스틱을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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