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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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박예진 박원상이 위기를 맞이했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서미주(박예진 분)와 있던 과거의 일을 묻어두고 겨우 마음을 연 류종구(박원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이내 곽흥삼(이범수 분)에게 들켜 목숨을 위협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구는 미주의 마음을 받아 주며 자신의 여자라고 말하고, 두 사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흥삼의 부하이자, 평소 종구를 못마땅해 했던 악어와 중사에게 걸리고 만다. 종구는 중사가 나라(서예지 분)을 때렸다는 얘기에 화가 나 중사를 찾아가 너덜너덜하게 때리고, 이에 참을 만큼 참았다며 중사를 비롯한 악어와 독사는 흥삼을 찾아가 불만을 토로한다.

죽은 장태호(윤계상 분)의 귀신이 붙은것 같다며 "마담하고 정분나서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가보죠?"라고 비꼬는 악어. 이에 흥삼은 표정이 굳지만 악어는 본게 있어서 그렇다며 퉁명스럽게 말한다. 흥삼은 미주를 노려보고, 미주는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했다. 모두가 사라지자 미주는 흥삼에게 앞으로 2차를 나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흥삼은 이에 비웃으며 종구가 이제부터 참하게 요조숙녀처럼 굴라고 시켰냐고 화를 낸다. 미주는 떨면서도 건방진 소리인 것 알지만 가게 일은 하던 대로 하더라도 그 이상은 하지 않겠다고 재차 말했다. 이에 흥삼은 비웃고 미주의 뒤에 선다. "너희 둘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 중이었다"는 그는 그날 호텔에서 도망치는 바람에 중요한 사업을 망칠 뻔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덕분에 답을 찾았다는 흥삼. 그는 미주와 흥삼, 종구가 살아 있는 한 절대로 바뀌는 것은 없다며 "그럼, 셋 중에 누굴 지워 버리는 게 좋을까?"라고 무서운 미소를 지었다. 이에 미주는 눈물을 흘리고, 미주의 앞에는 사마귀가 칼을 들고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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