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회계 및 계약 담당 등 주요 사업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출납폐쇄기한 단축에 따른 예산집행지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다음연도 2월 말까지였던 출납폐쇄기한이 당해연도 12월말로 단축 적용되는 첫 해를 맞아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이에 대한 집행지침을 실무담당자 위주로 전달해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이월제도의 활용, 유지보수 용역 등 중단할 수 없는 사업의 계약체결, 연말 지출 처리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출납폐쇄기한 단축을 통해 지방 결산 통계 작성시점 단축의 효과 뿐 아니라 조기 발주 및 연내 집행완료로 위축된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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