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무한도전’ 자이언티가 전화번호를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가 등장했다. 지난 14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 씨가 해주나요? 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앞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MBC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개최된 가운데, 무대에 오른 자이언티가 자신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공약을 이행하면서 벌어진 문제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이언티 전화번호, 잘 해결됐으면”,“자이언티 전화번호, 정말 난감하겠다”,“자이언티 전화번호, 나쁜 의도는 아니였는데”,“자이언티 전화번호, 진짜 공개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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