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했다.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가 화해한 가운데, 강은희(신혜선 분)의 뺑소니 사고와 최성재(임주환 분)이 연관 되어있을지 모른다는 사실로 인해 충격에 빠진 강선우가 혼란 속에도 최정재의 정체를 밝히려는 신순애(김슬기 분)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은희의 뺑소니 사고와 최성재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선우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신순애의 다이어리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줬다. 이에 신순애와 나봉선, 강선우는 다이어리에 적힌 의문의 숫자 2368과, 죽기 전 마지막으로 신순애가 아버지에게 보냈던 음성 메시지에서 535라는 번호를 알아내 53오 2368이라는 차번호를 알아냈다.이에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 53오2368 차적 조회를 했고 차 소유주가 최성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신순애는 바로 나봉선에게 전화를 걸어 “역시 최 경장님 차 번호였어. 내가 죽기 직전에 다이어리랑 휴대폰으로 차 번호를 알리려고 한 거 같아”라며 “일단 셰프한테 알려. 내가 이따 갈게”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그때 최성재가 등장해 “강순경이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있는 줄 몰랐네. 내 차는 왜?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순경은 당황해 급히 돌아섰지만 이내 최성재에게 붙잡혔다.최성재는 “너 대체 누구야?”라며 강순경의 목을 졸랐다. 그리고 때마침 벨 소리가 울렸다. 신순애의 죽기 전 기억 속의 벨소리였다. 이에 신순애의 기억이 되살아났고, 강은희의 뺑소니를 목격했던 자신이 최성재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신순애는 강순경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최성재는 신순애와 대면하고 “드디어 나타났네. 신순애”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봉선이 충격에 빠진 강선우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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